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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왜 여전히 B2B에 칼을 빼들고 있나?(기업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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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왜 여전히 B2B에 칼을 빼들고 있나?(기업영업)

2천 년대 중반 삼성전자는 IT 비즈니스의 방향타를 B2C에서 B2B로 틀기 시작했다. 제품력을 바탕으로 유통망과 마케팅의 힘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B2C보다 제품에 솔루션을 입혀 기업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B2B가 훨씬 시장이 크고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 삼성은 B2C라는 마이너리그에서 주름 잡는 골목대장쯤으로 볼 수 있었다. (오해는 말자. 어디까지나 IT 시장의 규모 측면만을 놓고 말하는 것이니까) 단순히 IT 시장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30을 B2C로 70을 B2B로 보는 것이 맞았다. 결국 30에서 제 아무리 1등을 해봐야 전체 IT 시장으로 확대해 보면 최대 30을 넘길 수 없다는 자체 결론이 나온 것이다. 최근 10년 동안 삼성전자가 어떻게 B2B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왜 여전히 B2B 사업에 힘을 기울이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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